불의에 사고나 질병으로 인하여 눈이 실명하여 부득히 의안을 미용의 목적으로 착용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의안을 한다면 안구 적출술을 하고 의안을 하는 것으로 알고있지만,그러나 안구가 보존되어 있고 위축 함몰 또는 각막혼탁 백반, 편운이 있어 미용상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는 경우 성한 눈과 같이 할수 있으며 또 사시나 흰자에 충혈이나 어떤 병변이 있서도 완벽하게 교정 할수 있다. 특히 각막을 입체감있게 할수 있으며 그리고 홍체렌즈로 해결할수 없는 여러가지 경우에도 초박형의안 은 미용상 완벽하게 교정할수 있으며 또 사용상과 (관리)에 있으서도 매우 편리하고 수명도 길며 성한눈과 같이 움직임도 매우 좋으며 색체감이나 모양 모든것을 성한눈과 같이 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초박형의안은 가격이 고가인게 단점이나 미용상에는 완벽하게 할수 있으며 제작하는 시간은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3일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
초박의안의 단면도 이며 초박의안은 두께가 1mm 이하의 두께로 눈의 공막과 안구의 전체를 덥고있는 형태를 말하며 일명 콘택트의안 이라고도 하며 하드콘택트렌즈 처럼 사용된다.
착용자의 안구나 각막이 그대로 살아있기 때문에 이물감을 많이 느낄수도 있으며 때에따라 처음부터 착용이 어려운 사람도 있다.
*초박의안 동영상*
* 수술하지않고 착용하는 초박의안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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